6월 26일은 국제마약금지의 날이다. 미얀마 마약범람관리통제중앙위원회는 이날 각기 양곤, 만델라이, 타웅지 등 곳에서 마약소각활동을 진행했다.
미얀마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세 곳은 이날 도합 79가지 마약과 이제독 화학품을 소각했으며 그 중 2650여 킬로그램의 아편, 1940여 킬로그램의 헤로인, 2만 3600여 킬로그램의 필로폰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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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2022-06-27 10:24:56
출처：cri
편집：赵雪梅
국제마약금지의 날, 미얀마 대량 마약 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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