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이 귀속된 후 홍콩-주해-마카오 대교, 광주-심천-홍콩 고속철, 연당(蓮塘)-향원위(香園圍) 통상구 등 일련의 국경간 기반시설 건설이 중국 광동-홍콩 마카오 빅베이 에어리어의 '1시간 생활권' 형성을 추진하여 홍콩의 국가발전 전반 국면 융입에 끊임없이 속도를 빨리고 있다.

홍콩-주해-마카오 대교

홍콩-주해-마카오 대교

홍콩-주해-마카오 대교

홍콩-주해-마카오 대교

* 2018년 10월 24일 홍콩-주해-마카오 대교가 정식 통차하던 날 여객들이 주해 도로 통상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심천-홍콩 고속철

*2018년 9월 23일, 광주-심천-홍콩 고속철 홍콩구간이 정식으로 통차했다. 홍콩 서구룡 역에서 처음 발차하여 심천 북역에 이르는 G5736편 '동감호' 고속철이 발차를 준비하고 있다.

* 홍콩 서구룡역 통관 출구

* 홍콩 서구룡 역에서 여객들이 홍콩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 홍콩 시민들이 심천 북역에 도착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연당(蓮塘)-향원위(香園圍) 통상구

*연당(蓮塘)-향원위(香園圍) 통상구에 있는 화물차

* 2022년 3월 16일, 광동성에서 조직, 파견한 내지 홍콩지원 의료팀이 연당(蓮塘)-향원위(香園圍) 통상구를 통해 홍콩으로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