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8 17:21:51 출처:cri
편집:宋辉

914점의 진귀 문화재, 홍콩고궁문화박물관에서 전시된다

홍콩반환 25주년을 맞아 몇년간 준비한 홍콩고궁문화박물관이 7월 2일 정식으로 개방된다. 베이징고궁박물원의 914 점의 진귀한 문화재가 개막전시에서 선을 보일 예정이다. 박물관이 개방되면 홍콩 시민들은 가까이에서 고궁의 '국보'를 감상할 수 있다. 

이번에 홍콩에서 전시되는 문화재는 종류가 다양하고 5000년의 역사를 아우르며 고궁박물원이 소장하고 있는 회화, 서예, 청동기, 도기, 금은기, 법랑, 옥기, 칠기, 유리, 자수, 장신구, 조각, 고적, 고대건축 등 내용이 포함된다. 914점에 달하는 이번 전시품은 고궁박물원에 소장된 186만 점의 문화재 중에서 선정됐고 그 중에는 '국보'급의 국가 1급 문화재가 166점에 달하며 홍콩 전시 문화재 중에서 18%를 차지한다. 또한 이런 문화재는 대부분 처음으로 홍콩에서 전시된다. 

△홍콩고궁박물관은 기초를 잡고 개관하기 까지 4년의 시간을 들였으며 그 디자인과 건설에서 중국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체현했다. 

△지금으로 부터 300여년 전 중국 청나라 강희황제가 여름철에 입었던 채운금룡(彩云金龍) 무늬 조포(朝袍) 

△약 1000년전의 <낙신부도(洛神賦圖)>(북송 모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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