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9 18:09:51 출처:cri
편집:林凤海

외교부, 7G 응당 그 어떤 형식의 중국내정 간섭도 중지해야

조립견 외교부 대변인이 29일 가진 정례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대답하면서 7G는 응당 그 어떤 형식으로든지 중국을 공격하고 먹칠하는 것을 중지하며 그 어떤 형식으로든지 중국 내정에 간섭하는 것을 중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6월 28일, 제48차 7G 정상회의가 발표한 공보는 14곳에 중국을 언급하고 홍콩, 신강, 인권, 동해, 남해 그리고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 등에 이러쿵저러쿵 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이를 언급하면서 지난달 7G 외무장관 회의는 중국 관련 부정적 공보를 발표했다면서 중국은 즉각 이에 명확한 응답을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나 7G는 중국의 엄정 입장과 단호한 반대를 돌보지 않고 거듭 난폭하게 중국 내정을 간섭했으며 중국을 공격, 먹칠하고 대항 정서를 선동했다고 지적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이것은 7G가 평등, 존중의 기초상에서 대화와 협력을 전개할 의도가 없으며 냉전사유를 고수하고 이데올로기의 편견을 견지하며 좁은 테두리의 이익에 기반하여 그룹정치를 한다는 것을 설명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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