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견 외교부 대변인이 29일 가진 정례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인디언에 진행한 인종멸종과 관련하여 논평을 발표하고 갈수록 많이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미국은 인디언에 인구, 이데올로기, 권리 세개 차원의 계통적인 인종멸종을 전개했으며 백년을 거쳐 지금까지 연속되었다고 지적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내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보고서는 많은 인디언 어린이가 인디언 기숙학교에서 숨진 후 갈수록 많은 생존자와 그 후예들은 공개적으로 소리를 내고 인디언에 대한 미국 정부의 인종멸종을 고소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기자의 해당 물음에 대답하면서 중국은 미국 인디언 어린이의 침통한 조우에 깊은 동정을 표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