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9 21:03:18 출처:cri
편집:林凤海

외교부, 대만당국이 유엔 해양대회에 혼입하려는 시도 실패는 자초한 일

대만당국이 유엔 해양대회에 혼입하려고 한 시도에 비춰 조립견 외교부 대변인은 29일 가진 정례 기자회견에서 대만당국이 스스로 인격을 낮추고 달갑게 다른 나라의 수행원으로 되려 했으며 국제회의에 비집고 들어가려 시도했다면서 이렇게 하는 것은 스스로 굴욕을 자초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만당국은 투발루 등 나라 대표단에 사람을 파견하여 참가하는 방식으로 2022년 유엔 해양대회에 혼입하려 했지만 이 시도는 종국적으로 성사되지 못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기자의 관련 질문에 대답한 자리에서 세계적으로 오직 하나의 중국만이 있을 뿐이며 대만은 중국의 일부분이라고 재천명했다.

공유하기:
뉴스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