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9 21:09:10 출처:cri
편집:林凤海

CGTN만평, 중국 '도발'을 떠벌이는 나토야말로 세계평화의 최대 위협이 아닌가?

6월 28일, 나토 정상회의가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서 개최되었다. 

무력위협과 방어, 성원 확장 등 문제 외에 회의는 나토 새 전략개념에 처음으로 중국을 언급하고 중국을 '체계적 도발'에 열거하려고 시도했다.

만약 나토의 가치관이 이데올로기적 대립을 추동하고 '민주'와 '인권'을 허울로 주권 나라들에 대한 전쟁을 발동하며 내정을 간섭하는 것이라면 중국의 가치관은 평화발전, 인류운명공동체이다. 이는 기필코 나토에 일정한 '도발'을 구성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중국뿐만아니라 평화발전을 도모하는 모든 나라와 지역 역시 그들의 '도발' 상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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