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30 10:08:11 출처:cri
편집:朴仙花

나토정상회의 논쟁 속에서 개최

이틀간 개최되는 나토정상회의가 29일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서 개막했다. 연며칠 전 세계 여러 지역 민중들과 유지인사들이 나토란 이 냉전산물과 그의 꾸준한 세력범위 돌파에 대해 질타하고 비판했다. 

나토 사무총장 스톨텐베르그는 정상회의 첫 날 가진 뉴스브리핑에서 나토 회원국 지도자들이 일련의 조치를 취해 이 연합을 개조하고 강화하는데 동의했다고 표시했다. 그는 또 나토 회원국들은 핀란드와 스웨덴의 나토 가입을 일치하게 동의했다고 말했다. 

연며칠 다국 유지인사들은 나토는 본래 냉전산물로서 냉전과 함께 역사의 무대에서 퇴출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최근 몇년간 꾸준히 성격과 세력범위의 "돌파"를 실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마드리드 거리에서는 나토 정상회의 소집을 반대하는 항의시위가 있었다. 스페인평화포럼은 26일 마드리드에서 수천명을 모집해 나토를 반대하고 군비지출 증가를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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