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8 19:58:40 출처:cri
편집:赵雪梅

펠로시의 '민주' 독약, 미국인들도 호되게 꾸짖는다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일전에 중국 대만지역을 무단 방문해 이른바 '민주'라는 깃발을 치켜들고 '민주를 지지'한다고 부르짖었다. 하지만 대만지역 민중들은 진실이 무엇인지를 똑바로 보았다. 대만 '중시(中時)뉴스사이트'는 일전에 섬내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펠로시의 이른바 '대만민주'에 대한 입장 표명에 75%이상 대만 민중들이 '자신감이 없다'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대만의 일부 항의자들은 펠로시가 대만에 온 것은 '자신의 이익과 정당의 이익, 미국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서'라고 지적했다. 다른 항의자는 '대만민중들은 평화를 사랑하며 미국의 총알받이가 되는 것을 거부하고 민족의 죄인이 되는 것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이 점에 대해 미국인들도 명백히 알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5일 백악관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에서 일부 기자가 '펠로시가 중미관계 파열에 대해 책임져야 하지 않는가'하는 날카로운 질문을 했고 또 다른 기자는 펠로시의 대만 지역 무단방문이 '대만해협의 정세를 격화시켰다'고 말했다. 백악관 대변인은 우물쭈물했고 당황한 기색을 금치 못했다. 펠로시와 같은 일부 미국 정객들은 중국주권과 안보이익을 침해하고 대만해협 긴장정세를 격화시켰으며 중미간 충돌을 격화시킨데 대해 책임을 져야하고 반드시 대가를 지불하게 될 것이다. 

펠로시의 '민주' '평화'의 가면은 재차 까밝혀 졌다. 사적인 정치적 이익과 가족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한 그의 진상도 까밝혀 졌다. 그는 중국 주권과 영토완정을 심각히 침해하려 시도했고 미국이 수십년간 알심들여 구축한 이른바 '민주'를 들먹이며 중국내정에 간섭하고 분열의 독약을 팔려는 목적을 덮어 감추려 시도했다. 그의 '시도'는 반드시 실패하고 말 것이다. 

대만지역에 대한 펠로시의 무단 방문은 절대로 '민주'를 수호하기 위한 것이 아니며 분열을 도발하고 민주를 짓밟기 위한 것이다. 

펠로시와 같은 정객들이 기타 나라를 상대로 이른바 '민주'를 들먹이고 있을때 그들은 미국 국내 상황에 대해 되돌아 보았을까?

'미국식 민주'의 깃발은 이미 상처투성이고 미국이 알심들여 포장한 '민주독약'은 진상을 드러낸지 오래다. 이런 민주의 허울을 쓰고 망치로 여기저기를 마구 두드리며 사적인 이익을 도모하려 시도하는 미국 정객들은 궁국적으로 미국 민중과 국제사회의 청산을 받게 될 것이다. 

최근들어 중국의 정당한 반제조치는 국제사회의 광범한 지지를 받았다. 이런 반제조치는 도발자들에 대한 엄정한 경고일뿐만아니라 나라의 주권과 영토완정을 확고히 수호하는 것이며 '미국식 민주'의 침해를 깊이 받고 있는 나라와 지역에 대한 단호한 반격으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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