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9 20:17:56 출처:cri
편집:李景曦

中 외교부: 아프간은 미국의 무력남용과 전쟁 정책의 악과를 증명

국제 여론이 분분히 미군의 아프가니스탄 철군 1주년에 초점을 맞추고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에 침공하면서 발생한 부정적인 영향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왕문빈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아프가니스탄은 미국이 무력을 남용하고 전쟁 정책을 실행한 악과를 증명한다고 말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한 20년 동안 미국은 한 나라를 망가뜨렸으며 한 세대 사람들의 앞길을 망쳤고 민간인 3만여명을 포함하여 17.4만명의 사망을 초래했고 천만명 이상이 난민으로 되었다고 지적했다.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하기는 했으나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하면서 발생한 부정적인 영향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고 아프가니스탄인 수백만명이 사망의 변두리에서 허덕이며 아프가니스탄의 가난한 어린이 300만명이 배움의 학업을 중단하고 1890만명이 심각한 식량난에 허덕이고 있다. 이는 미국의 미룰수 없는 책임이다. 

왕문빈 대변인은 아프가니스탄도 미국의 "민주개조계획"의 실패를 선언했으며 20년 동안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에서 2조달러 이상을 소모했고 미군 병사 2400명이 숨지고 2만여명이 부상했으며 궁극적으로 베트남전쟁 이후 미군의 최대 패배로 막을 내렸다고 말했다.

미국 민중도 이번 전쟁을 위해 큰 대가를 지불했다. 

미국 공익기구의 집계에 따르면 2001년 이후 미국의 퇴역군인 11.4만명이 자살해 매일 평균 18명이 자살했으며 4만명 가까이 되는 퇴역군인이 거처를 잃었다. 

왕문빈 대변인은 "카불시각"은 민주와 인권을 존중하는 미국의 허위적이고 강권을 신봉하며 폭압을 일삼는 진상을 충분하게 폭로했다고 말했다.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실패했음에도 곳곳에서 타국의 사무에 간섭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고 여전히 민주와 인권을 빌미로 다른 나라의 사무를 간섭하고 이른바 "민주로 권위에 대항"한다는 설법을 주장하면서 세계 각지에서 분열과 대항을 도발하고 있다.

왕문빈 대변인은 국제사회는 응당 경각성을 높이고 미국이 민주와 인권을 빌미로 세계에서 동란과 혼란을 일으키는 모험적 행동에 공동으로 대처하며 아프가니스탄의 비극이 또다시 발생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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