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9 19:30:25 출처:CRI
편집:宋辉

성상천문

성상천문(聖象天門)이 조용히 남초호수 북쪽 기슭에 몸을 숨긴채 성스러운 호수를 사이에 두고 영산인 녠칭 탕구라 산맥과 마주보고 있다. 이 곳은 사람들의 마음속 깊숙이 감춰진 비경이며 티베트 경치의 끝판왕이다. 첫 순간의 웅장함 뿐만 아니라 그 매력에 빠져 있는 동안에도 대자연의 정교함은 그야말로 사람을 탄복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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