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제22진 르완다 지원 의료팀이 작년 12월 15일 르완다 수도 키갈리에 도착해 의료 원조사업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10개월이 지났다. 타국에서 그들은 자신의 평범한 일자리에서 훌륭한 의술로 현지 환자들의 질평을 치료하며 중국 의료진의 양호한 이미지를 보여주었다.
지난 40년간 중국 내몽골에서 파견한 의료팀은 갖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시종 해외 원조 의료팀의 아낌없이 기여하는 정신을 보여주었다.
제22진 르완다 지원 중국의료팀은 방역통제 조치를 잘 한 전제하에 현지에서 백신 부스터샷 접종, 수차례 의료서비스 진행 등 여러 임무를 완성했으며 현지 민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