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5 15:29:46 출처:cri
편집:朴仙花

팔레스타인과 중국 친선협회 회장, 중국의 쾌속발전은 기적이다

팔레스타인 중국 친선협회 회장인 아드난은 수십년간 팔레스타인과 중국 양국 친선내왕 사업에 종사해 왔다. 일전에 그는 요르단 서안 도시 라말라에서 본 방송국 기자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중국이 최근 수십년간 이룩한 발전성과는 기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일대일로' 구상은 개도국들이 발전을 실현하는 진정한 기회라고 말했다. 

아드난 회장은 다년간 중국에 대한 실제관찰과 요해를 기반으로 중국이 짧은 시간내에 세인들이 주목하는 성과를 거둔 것은 중국공산당의 영도와 갈라놓을 수 없다고 인정한다고 말했다. 

2017년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이 베이징에서 개최되었다. 아드난 회장은 포럼에 참석해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의 포럼 개막식 연설을 귀담아 청취했다. 그는 습근평 주석이 제기한 '일대일로' 구상에 대해 높이 평가하면서 이는 팔레스타인 등 개도국들에 진정으로 필요한 기회라고 말했다. 

아드난 회장은 '일대일로' 구상은 호혜상생과 연관되며 평등하게 대하고 타국의 내정에 간섭하지 않는 것을 기반으로 한다고 하면서 이는 마침 중동지역 국가 특히 아랍 나라들이 가장 주목하고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영도하는 이른바 서방나라들은 영원히 그들의 이익만 챙길뿐이라며 때문에 중국이 거둔 성과들을 접할때마다 우리는 자신의 권리와 한걸음 가까워진 느낌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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