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9 10:07:18 출처:cri
편집:朱正善

외국매체, '노드스트롬' 폭발후 미군 정찰기 인근 수역에 수차 출현

로이터통신이 항공기 조회 전문 사이트가 제공한 비행궤적을 인용하여 보도한데 따르면 미국 해군 정찰기 한 대가 '노드스트롬' 천연가스 수송관 누출 사고가 발생한 수시간 동안 현장 부근을 거듭 비행했다.

로이터통신은 미국 항공기 조회 사이트 '레이더 박스'가 제공한 불완정한 선로도와 스웨덴 사이트  '플라이트 레이더24'의 데이터에 근거하여 이 미군 정찰기의 활동궤적을 그려냈다. 미 해군의 유럽-아프리카 사령부는 이 군용기가 발뜨해 공중구역에서 정상적인 정찰비행을 수행했으며 '노드스트롬' 수송관 사고와 무관하다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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