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1 17:32:18 출처:cri
편집:金虎林

중국의 과학기술 진보는 어떠한 제한이나 억압도 두렵지 않아

 모녕(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1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의 과학기술 진보는 어떠한 제한이나 억압도 두렵지 않다고 지적했다. 

 최근 한시기 미국을 포함한 일부 서방 국가들이 탈동조화를 고취하면서 중국의 과학기술 진보가 이 때문에 저애를 받을가 걱정하는 목소리가 있다. 

기자의 관련 질문에 대답하면서 모녕 대변인은 중국 당과 국가는 과학기술 혁신을 고도로 중시하면서 혁신을 발전을 인도하는 제1동력으로 간주하고 과학기술의 자립과 자강을 국가발전의 전략적 버팀목으로 삼고 있다고 소개했다. 

 모녕 대변인은 중국은 이미 혁신형의 국가 반열에 올랐으며 중국이 세계 각국과 전개하는 과학기술 공동 연구와 협력은 인류의 복지 향상과 글로벌 도전 대등에서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 

  모녕 대변인은 과학기술 혁신은 인류 발전과 진보의 성과로서 그 어느 국가의 단독 소유가 아니며  과학기술 우세를 이용해 타국을 억압하거나 억제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모녕 대변인은 탈동조화는 양날의 칼로서 타인을 해치는 동시에 자신의 이익도 해칠 수 있다며 중국은 탈동조화를 반대한다고 말했다. 

모녕 대변인은  탈동조화도 중국의 발전을 막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공유하기:
뉴스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