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2018년 6월 2일, 본냥 보리칫 당시 라오스 국가 주석(왼쪽으로 두 번째)  일행이 호남성 18동촌을 방문했다.

 사진 설명: 본양 보리칫 라오스 주석이 18동촌 촌민들에게 보낸 답신

 " 지금 라오스는 탈빈곤에 힘쓰고 저개발 상태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국 호남 18동촌의 성공적인 실천은 라오스에 아주 소중한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2019년  본양 보리칫 당시 라오스 국가주석이 중국 호남성 18동촌 촌민들에게 회답 편지를 보내왔다. 2018년 6월 2일  본양 보리칫 주석은 라오스대표단을 이끌고 호남성 18동촌을 방문하여 '맞춤식 탈빈곤'의 경험을 학습했다. 중국의 '맞춤식 탈빈곤'의 방법을 참고로 최근 몇 년간 라오스는 산업 규모 확대를 통해 수많은 인구의 소득증대를 이끌었다. 

  라오스 비엔티안 한 농촌의 농민 캄칸은 이미 두 차례 중국에 와서 중국 탈빈곤의 경험을 배웠다. 지금 그와 촌민들이 함께 중국 양식 경험을 운용하여 현지에서 소를 키우고 옥수수를 심고 천을 짜는 생산팀을 설립했다.

사진설명: 중국의 지원으로 개최한 밭벼재배기술 학습반 졸업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