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6 16:56:25 출처:cri
편집:金虎林

중국 외교부, 중국은 도전과 위협이 아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리시 수낵 영국 신임 총리가 일전에 전화 통화에서 쌍방이 "공동으로 중국의 도전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왕문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6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에 대답하면서 중국의 각국 발전의 동반자와 기회이지 도전과 위협이 아니라고 말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우리는 미국측이 제로섬 사고방식을 버리고 시대의 흐름에 순응하여 '중국 위협론'을 퍼뜨리지 말고 개방과 포용, 협력 상생의 새로운 이념을 수립하도록 노력하여 세계 평화와 발전을 위해 더욱 많은 실제적인 일들을 할 것을 촉구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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