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9 16:46:23 출처:cri
편집:林凤海

유적지에서 보여지는 자긍심

중국의 중부 하남성 안양시 서북쪽의 외곽지역에 자리해 있는 은허유적지는 면적이 30 km²이며 중국에서 고고학 발굴 시간이 가장 길고 횟수가 가장 많으며 면적이 가장 큰 고대 도성 유적지이다. 
10월 28일, 습근평 주석이 은허 유적지를 시찰하고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는 중국공산당의 혁신 이론의 뿌리이며 문화적 자신감을 확고히 하고 중국인의 자신감과 자긍심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은허 유적지

습근평 주석은 은허 유적지는 오랫동안 동경해 온 곳이라며 중화문명을 더 깊이 배우고 이해하며 활용하여 중화민족의 현대문명을 더 잘 건설하는데 벤치마킹하기 위해 은허 유적지를 방문했다고 말했다. 

△ 은허박물관 소장품 중 가장 귀중한 소장품의 하나인 안양 소툰촌 남지에서 발견한 복사가 새겨진 갑골

△ 은허박물관 소장품 중 가장 귀중한 소장품의 하나인 아장우존(亚长牛尊), 은허의 유일한 소모양의 청동존

△ 은허박물관의 옥룡(玉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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