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중앙방송총국은 터키와 라오스, 필리핀, 네팔 등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여러차례 '새로운 행정, 운명을 함께' 중국 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 정신을 해외에 소개하는 행사를 소집했다. 회의 참가자들은 '중국식 현대화', '일대일로', '중국의 새로운 행정과 세계의 미래' 등 화제를 둘러싸고 깊이있게 교류했다. 

터키 유명 외교관은 중국이 세계평화와 안정을 위해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 

10월 26일, 중앙방송총국 아시아아프리카지역방송센터, 터키 주재 중국 대사관과 터키 싱크탱크가 공동으로 '새로운 행정, 운명을 함께' 온라인 포럼을 개최했다. 

터키 유명 외교관인 하칸 오크챠는 중국 공산당의 영도하에 중국의 1억명 가까이 되는 농촌 빈곤인구가 전부 탈빈곤을 실현했고 국민들의 생활수준이 끊임없이 제고되었으며 세계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세계 경제발전을 추진하는데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 

라오스 루앙프라방주 부서기는 중국의 새시대 10년간 위대한 성과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그는 '일대일로' 구상은 라오스에 거대한 발전기회를 가져다 주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과 라오스가 협력해 건설한 중국-라오스 첫 표준철도는 라오스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혜택을 가져다 주었고 양국 운명공동체 정신을 잘 구현했으며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간절한 기대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필리핀 싱크탱크는 중국의 발전은 세계에 확정성과 안정성을 가져다 주었다고 표했다. 

아시아 백여개 주류언론사들이 이번 계열 행사에 대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