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중공중앙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일전에 섬서성 서안시와 하남성 안양시에 대한 시찰을 진행했다. 그는 시찰에서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함에 있어서 가장 간고하고 가장 번중한 임무는 여전히 농촌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당의 20차 전당회의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실시하며 농업농촌의 우선발전을 견지하고 연안정신과 홍기수로정신을 발양하고 탈빈곤 공략성과를 공고히 하며 향촌진흥을 전면적으로 추진해 농업농촌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0월 26일부터 29일, 습근평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섬서성 연안시, 하남성 안양시를 시찰했다. 26일 오후, 습근평 주석이 연안시 고교진 남구촌 사과농장에서 촌민들과 따뜻하게 교류했다. 

26일 오후, 습근평 주석이 연안시 고교진 남구촌 사과 세척선별 작업장을 둘러보았다. 

26일 오후, 습근평 주석이 연안시 연안 중학교를 찾아 사생들과 따뜻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28일 오전, 습근평 주석이 하남성 안양 림주시 홍기수로 기념관을 참관했다. 

28일 오후, 습근평 주석이 하남성 안양시 은허 박물관을 시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