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 10월 31일, 미국과 캐나다 등 소수의 나라들이 제77회 유엔 총회 제3위원회에서 중국에 대해 공격하고 먹칠한데 대해 유엔 상임 주재 중국대표단 대병(戴兵) 임시 대리대사는 제3위원회 플랫폼을 함부로 이용해 소집단을 만들고 정치적 대항을 일으키며 중국에 먹칠하는 소수 국가를 강력히 비난했다.
대병 대리대사는 미국과 서방국가의 신강 관련 문제에 대한 유언비어는 본질적으로 인권문제를 빌미로 중국의 안정을 파괴하고 중국의 발전을 저애하며 자체 패권을 수호하는 것임을 다들 잘 알고 있다면서 그들은 신강을 이용해 중국을 제압하려는 것이며 오늘의 목표는 중국이고 내일의 목표는 기타 개도국으로 향할 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