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2 15:43:27 출처:cri
편집:李明兰

中, 유엔 총회에서 인권문제를 빌미로 중국에 먹칠한 소수 국가 반대

현지 시간 10월 31일, 미국과 캐나다 등 소수의 나라들이 제77회 유엔 총회 제3위원회에서 중국에 대해 공격하고 먹칠한데 대해 유엔 상임 주재 중국대표단 대병(戴兵) 임시 대리대사는 제3위원회 플랫폼을 함부로 이용해 소집단을 만들고 정치적 대항을 일으키며 중국에 먹칠하는 소수 국가를 강력히 비난했다.

대병 대리대사는 미국과 서방국가의 신강 관련 문제에 대한 유언비어는 본질적으로 인권문제를 빌미로 중국의 안정을 파괴하고 중국의 발전을 저애하며 자체 패권을 수호하는 것임을 다들 잘 알고 있다면서 그들은 신강을 이용해 중국을 제압하려는 것이며 오늘의 목표는 중국이고 내일의 목표는 기타 개도국으로 향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중국측은 미국과 서방국가는 인권문제에서 이중기준을 취하고 수십개 회원국을 비난하면서 자신과 맹우의 인권 허점에 대해서는 모르는척 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중국은 각국 인민과 함께 진정한 다자주의를 견지하고 유엔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체계를 수호하며 글로벌 거버넌스가 더욱 공정하고 합리한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동하며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동하길 바란다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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