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4 22:36:22 출처:cri
편집:韩京花

中 외교부, '일대일로' 공동건설 창의를 추진하여 호혜상생을 실현하고 각국 인민에게 복지 마련

보도에 따르면 라오스 북부의 중국-라오스 철도 무엉싸이역이 얼마전 화물운수 업무를 시작했다. 이는 중국과 라오스 철도 화물운수역이 전부 사용에 들어갔음을 상징한다. 이를 언급하면서 조립견(趙立堅) 외교부 대변인은 4일 가진 정례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대답하면서 중국은 이를 축하한다고 표시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화물운수역이 전부 사용에 들어간 것은 중국과 라오스 철도가 한층 더 지역 상호연통의 가속기로 되는데 일조하고 중국이 아세안 나라와 진행하는 고품질의 '일대일로' 공동건설이 보다 풍성한 열매를 맺는데 일조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는 개방형 세계경제의 건설을 추진하고 '일대일로' 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할 것을 분명하게 지적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은 각측과 함께 '일대일로' 공동건설의 창의와 각국 발전전략, 역내 협력창의의 보다 좋은 접목을 추진하여 보다 큰 범위에서 보다  간편한 상호연결을 실현하고 호혜상생을 실현하여 각국 인민에게 복지를 마련하는데 힘쓸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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