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7 21:08:29 출처:cri
편집:朱正善

일본, 나토 사이버방위센터 가입...외교부, 아태지역 고도의 경각심 유지 필요

일본이 나토사이버방위센터에 가입한 것과 관련해 조립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근년래 나토가 아태 나라들과의 연계를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며 나토의 속셈이 무엇인지에 대해  국제사회 특히는 아태지역 국가들이 고도의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한데 의하면  하마다 야스카즈 일본  방위대신이 일전에 일본이 나토 사이버방위센터에 정식 가입했다고 밝혔다.

조립견 대변인은 이와 관련된 기자의 질문에 동아시아는 평화와 안정의 지역이자 협력 개발의 지역이지 지연 쟁탈의 씨름판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그는 근대 군국주의 침략역사로 인해 일본의 군사안보 동향이 줄곧 아시아 인국과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일본은 역사교훈을 참답게 섭취해 평화발전의 길로 나아 가야지 역내 국가간 상호신뢰를 파괴하고 역내 평화와 안정을 파괴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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