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9 16:58:08 출처:cri
편집:权香花

중국 외교부, '중국 건설' 각 나라 발전에 지속적으로 일조

조립견 외교부 대변인이 9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 건설'은 계속해서 각 나라 발전에 일조해 각 나라 국민들에게 더 많은 실제적인 혜택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11월 7일 현재, 중국-라오스 철도 화물운수량이 누계로 1000만톤을 돌파했다. 관련된 질문에 조립견 대변인은 중국-라오스 철도는 '중국 건설'의 또 다른 "중국 명함"이 되었다고 답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중국-라오스 철도부터 자카르타-반둥 고속철까지, 아랍연맹 정상회담 주회장인 알제국제회의센터에서 카타르월드컵 주회장인 루사일 스타디움까지 갈수록 많은 '중국 건설'이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따라서 "중국 건설"의 해외 진출 발걸음이 꾸준히 빨라지고 있다고 그는 강조했다.

중국이 건설에 참여한 고속도로와 고속철, 항구, 교량, 발전소, 스타디움 등 인프라 시설은 세계 각지에 있다. '중국 건설'은 높은 수준, 민생 혜택, 지속가능을 추구하며 세계 각 지역 경제 발전과 민생 개선에 날개를 달아주어 현지 민중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소개에 따르면 중국 대외투자 및 주관 프로젝트는 190여 개 국가와 지역에 있으며 "중국 건설"은 더 많은 중국 파트너들의 신뢰할 수 있는 선택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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