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12일, 이극강 국무원 총리가 프놈펜에서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 총재를 회견했다.

이극강 총리는 현재 수 많은 도전에 직면해 각 국은 응당 협력과 거시적경제정책 조율을 강화함으로써 세계경제 안정을 수호하고 쇠퇴에 빠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표시했다. 

이극강 총리는 예기치를 초월하는 요소의 영향을 받아 올해 2분기 전기(前期) 중국경제는 뚜렷한 하락세를 보였다고 표시하면서 중국은 경제를 안정시키는 일괄 정책조치를 적시적으로 출범해 경제하락세를 적시적으로 돌려세웠고 현재 안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표시했다.

이극강 총리는 10월 중국 소비자물가는 2.1%정도 밖에 상승하지 않았으며 이는 2년간 화폐를 초과 발행하지 않은 결과라고 표시했다. 이극강 총리는 올해 식량의 증산과 풍작, 에너지의 안정한 공급도 물가 안정의 튼튼한 기반이 되었다고 하면서 계속해 경제안정의 일괄 정책조치를 전면적으로 실행하여 경제운행이 합리한 구간을 유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중국의 최근 거시적 정책은 합리적이고 효과적이라고 표시하면서 계속해 중국과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