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인도네시아에 가서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태국에 가서 아태경제협력기구 수반 비공식회의에 참석하고 태국을 방문하는데 즈음해 중앙방송총국 다큐멘터리 "습근평이 좋아하는 고전"(인도네시아버전, 태국어버전) 및 다어종 다큐멘터리 "중국, 새로운 여정" 방영식이 베이징에서 개최되었다. 신해웅 중앙선전부 부부장, 중앙방송총국 국장이 방영식에 참석해 연설을 발표했다. 인도네시아, 태국, 캄보디아, 인도, 라오스,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스리랑카, 튀르키예 등 다국 국가텔레비전방송국 국장과 주류 매체 담당자들이 온라인으로 방영식에 참석했다. 

신해웅 국장은 연설에서 프로그램이 방영된 후 광범위한 인도네시아 대중과 태국 대중들이 새 시대 중국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더 잘 요해하고 중국과 인도네시아, 중국과 태국관계의 더 장원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표시했다. 그는 매체는 각국 인민이 서로 요해를 깊이하는 뉴대라고 지적했다. 그는 중앙방송총국과 8개 국가텔레비전방송국이 공동 촬영한 다어종 다큐멘터리 "중국, 새로운 여정"은 하나 하나의 생동한 이야기로 해외 수용자들에게 중국이 "중국식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해 해 온 꾸준한 탐색을 진실하게 알릴 것이라고 표시했다. 그러면서 중앙방송총국은 세계 각국 매체와 함께 새로운 협력모델을 탐구하고 협력내실을 심화하며 협력영역을 확대함으로써 세계평화와 발전을 추진하고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동하기 위해 매체의 힘을 기여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 신해웅 중앙선전부 부부장, 중앙방송총국 국장 

△ 신해웅 중앙선전부 부부장, 중앙방송총국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