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5 18:03:59 출처:cri
편집:宋辉

中외교부, 중국 세계 식량안전문제 매우 주목

일전에 '교잡벼 대외원조 및 세계 식량안전' 국제포럼이 베이징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모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15일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 대답하면서 중국은 세계 각 국과 함께 식량안전과 빈곤감소 영역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유엔 2030년 지속가능발전의정을 조속히 실현하고 기아와 빈곤이 없는 세계를 구축하기 위해 보다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세계 식량안전정세가 날로 심각한 배경에서 11월 12일, '교잡벼 대외원조 및 세계 식량안전' 국제포럼이 베이징에서 개최되었다. 습근평 주석이 서면 축사를 발표했고 왕의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포럼에 참석했다. 

모녕 대변인은 중국은 세계 식량안전문제를 매우 주목한다며 습근평 주석이 글로벌 발전창의를 제기하고 식량안전을 8대 중점협력영역 중의 하나로 간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그는 중국은 주요 20개국 틀내에서 국제식량안전협력창의 제기, 대종상품 협력동반자관계 구축, 세계 식량안전 수호에 관한 8가지 건의를 제기했다고 말했다. 

모녕 대변인은 금방 결속된 제25회 중국-아세안 지도자 회의에서 각 측이 '중국-아세안 식량안전협력에 관한 공동성명'을 통과했고 식량 공급과 획득, 이용 등을 강화할데 관해 중요한 공감대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