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6 19:56:42 출처:cri
편집:林凤海

習 주석, 일본 총리와 양자회담 예정

모녕 외교부 대변인이 16일 정례기자회견에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중일 양자간 토론을 거쳐 방콕에서 진행되는 아태경제무역협력기구 제29차 지도자 비공식 회의기간 습근평 주석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양자회담을 갖게 된다고 밝혔다. 

모녕 대변인은 이는 양국 정상의 첫 공식회담으로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표시했다. 

그는 그때가서 양자는 중일관계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국제 및 지역문제와 관련해 견해를 나눌 것이라고 표시했다. 그러면서 중일 양국은 인국으로 모두 지역의 중요한 나라이며 올해는 또 중일 수교정상화 50주년이 되는 해로 양자는 응당 조류와 대세에 순응해 평화와 친선을 견지하고 호혜협력을 심화하며 의견상이를 타당하게 관리하여 새시대 요구에 부합하는 중일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함께 진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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