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7 19:16:24 출처:cri
편집:李明兰

CMG '새 여정의 중국과 세계' 중국 아프리카 언론 세미나 나이로비에서 개최

현지시간으로 11월 16일, 중국 중앙방송총국 아프리카 본부가 주최한 '새 여정의 중국과 세계' 중국 아프리카 언론 세미나가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중앙방송총국 2022 '아프리카 파트너' 미디어협력포럼 틀내의 중요한 행사의 하나이다. 케냐와 르완다, 탄자니아, 마다가스카르, 남수단, 잠비아, 시에라리온 등 20개 나라의 60명 언론사 책임자와 전문가 학자들이 '새 여정의 중국은 아프리카에 어떤 의미인가' '중국 아프리카 운명공동체 구축의 새 여정의 길은 어디에 있는가' '중국 아프리카 미디어협력은 중국 아프리카 운명공동체에 무엇을 가져다 줄수 있는가' 등 의제를 둘러싸고 깊이있게 토론을 진행했다. 

회의 참가자들은 중국 공산당 20차 전국대표대회 후 새 발전은 아프리카에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 주었을뿐만 아니라 중프 운명공동체 구축에 새 동력을 부여해 주었고 새시대 중국 아프리카 미디어협력에 거대한 잠재력으로 된다고 입을 모았다. 

잠비아 5FH 방송국 국장 토마스 매칸다위르는 중국 아프리카 매체들이 '함께 새시대 중국과 아프리카 이야기를 잘 구사하고 전반 인류의 공동의 가치를 전파함으로써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에 지혜와 힘을 기여'할데 관한 습근평 주석의 호소를 높이 평가했다. 그는 아프리카와 중국 양자는 미디어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서방 언론들의 편견에 대응하고 뉴스와 라디오방송 내용 및 정보 내원에서 서방 언론기구에 대한 의존을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케냐 아시아 아프리카 정책연구소 카그만가 소장은 중국의 발전은 평화발전이라며 대다수 사람들의 이익에 부합된다고 말했다. 




공유하기:
뉴스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