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16일 오후, 습근평 주석의 부인인 팽려원 여사가 발리에서 인도네시아 대통령 부인인 이리아나 여사를 회견했다.
팽려원 여사는 이리아나 여사와 함께 인도네시아 전통문화예술전과 공예제품전을 둘러보았다.
팽려원 여사는 이리아나 여사의 공익활동을 높이 평가하고 중국이 결핵병과 에이즈병 치료와 예방에서 취한 적극적인 정책과 이룩한 성과를 소개했다.
팽려원 여사는 양국이 공익 분야에서 교류를 강화하고 함께 민생의 복지를 추진하길 바란다고 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