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19일 오전 습근평 주석의 부인 팽려원 여사가 태국 총리 부인의 배동하에 깐라자니 음악학원을 참관했다.
팽려원 여사는 학교 진열실을 돌아보고 학교의 발전역사와 대외협력상황에 대한 소개를 진지하게 경청했으며 이 학교가 남경예술학원과 협력관계를 맺고 발전시켜온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깐라자니 음악학원을 떠나기 앞서 팽려원 여사는 중국 고쟁과 중국문화음악도서 및 음향제품을 학교에 선물했다.
그는 더 많은 태국 청년들이 중국의 악기를 배워 양국문화교류를 추진할수 있기를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