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카타르 월드컵이 곧 개막한다. 개최국이 이번 월드컵을 위해 거액을 투자해 건설한 경기장 8개가 곧 세계적인 이슈가 될 전망이다.
【알바이트 스타디움】
알바이트 스타디움은 이번 월드컵 경기 개막식과 개막경기를 치루게 될 경기장으로써 6만명을 수용할수 있다.
【루사일 스타디움】
중국이 건설한 루사일 스타디움은 총 8만 6천명을 수용할수 있으며 이번 월드컵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카타르 대표팀 홈경기장인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은 1976년에 건설한 카타르의 가장 오래된 경기장으로 총 6만 8천명을 수용할수 있다.
【알투마마 스타디움】
【알자누브 스타디움】
【어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974스타디움】
컨테이너 974개로 구성되어 974스타디움으로 불리는 이 경기장은 총 4만명을 수용할수 있다. 974는 카타르 국제전화 국가번호이기도 하다.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