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0 09:43:30 출처:cri
편집:李俊

유엔기후변화회의 일부 쟁점 합의 이루지 못해 연기

  이집트 샤름 엘셰이크에서 18일(현지시간) 막을 내릴 예정이었던 '유엔기후변화협약' 제27차 당사국 총회가 손실과 피해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선진국의 기후 융자 약속 등 일부 쟁점에 대해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고 슈크리 이집트 외교장관 겸 이번 대회 의장이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슈크리 장관은 이런 문제를 조속히 해결할 것을 당사국들에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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