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24일(현지 시간) 라브렌지예프 러시아 대통령 시리아 특별대표의 말을 인용해 러시아 측은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의향이 있다고 보도했다.
라브렌지예프 특별대표는 터키와 시리아 정상이 만난다면 중요한 의미가 있겠지만 양자 회담은 시기가 성숙돼야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24일(현지 시간) 라브렌지예프 러시아 대통령 시리아 특별대표의 말을 인용해 러시아 측은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의향이 있다고 보도했다.
라브렌지예프 특별대표는 터키와 시리아 정상이 만난다면 중요한 의미가 있겠지만 양자 회담은 시기가 성숙돼야 가능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