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이웃나라로 망명했고 청년 시절 게릴라전을 벌여 충돌과 전란, 인종학살을 겪었으며 2000년 대통령에 당선되어 민족화해를 이끌며 자체 국정에 맞는 길을 모색했다.
그의 지도 아래 천구의 나라는 아프리카 경제 발전의 모범으로 불렸다. 그가 바로 르완다 카가메 대통령이다. 그는 르완다의 과거, 현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르완다의 미래 발전을 어떻게 도모할 것인가?
르완다 카가메 대통령 인터뷰가 오늘 밤(11월 25일)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