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중국 기업이 주관해 건설하고 실시한 방글라데시 꼬르노풀리강 하저 터널 프로젝트가 남쪽 라인 터널 준공식을 가졌다.이 터널은 방글라데시 첫갈래 강 밑 터널이자 남아시아지역 첫갈래 강 밑 터널이다. 이에 대해 조립견 외교부 대변인은 29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꼬르노풀리강 하저 터널 남쪽 라인 터널 준공식을 가진데 축하한다고 표시했다.

조 대변인은 꼬르노풀리강 하저 터널 프로젝트는 방글라데시, 중국, 인도, 미얀마 경제주랑의 중요한 일환이라고 강조하면서 이 프로젝트의 남쪽 라인 터널의 준공은 중국이 주변국가와 "일대일로"를 공동 건설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성과로서 현지 교통을 개선하고 아시아 도로망을 개선하며 방글라데시와 주변국가의 상호연결을 촉진하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표시했다.

이 터널이 준공된 후 차량으로 샤아마나트 공항에서 공업단지로 이동하는 시간은 4시간에서 20분으로 단축된다.

조 대변인은 인프라는 상호연결의 초석으로서 "일대일로" 건설의 우선 영역이라고 강조하면서 중국은 각 측의 공동 노력하에 "일대일로" 인프라 프로젝트가 질서있게 실시되고 있는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