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9 20:18:36 출처:cri
편집:朴仙花

나이지리아 <가디언>:중국, 방역 정책으로 사망자 아주 낮은 수준으로 통제

2022년 11월 17일, 베이징시 해전구 상지가도에서 흡입식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나이지리아 <가디언>사이트는 11월25일 <중미 양국의 유행병 예방모델 비교>라는 글을 발표하고 코로나19 사태 폭발이후 미국은 줄곧 중국을 악마화하고 "바이러스가 무한의 군사실험실에서 기원했다"고 날조했다고 지적했다. 아무런 근거도 없는 이런 설법을 증명할수 없었기에 미국은 오랫동안 중국이 엄격한 봉쇄조치로 코로나19의 전파를 막고 있다고 비난했다. 미국이 기록한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사망자는 109만명이고 확진자는 9800만명이다. 이런 미국정부는 중국의 코로나19 사태 처리에 대해 비난하거나 제안할 자격이 없다. 사실이 증명하다시피 중국의 "제로 코로나"정책은 거대한 성공을 거두었으며 세계 다른 지역이 코로나19의 큰 피해를 입고 있을 때 중국은 바이러스의 전파를 신속하게 억제했고 중국인민도 정상적인 생활을 회복했다. 

글은 스티븐 모리슨(J. Stephen Morrison)미국전략국제연구센터 고위부총재 겸 글로벌보건정책센터 센터장과 스코트 케네디 미국전략국제문제연구센터 연구원은 중국의 봉쇄조치는 사망자수를 아주 낮은 수준으로 통제했으며 이는 중국의 실력과 결심을 아이러니하고 유력하게 보여줬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코로나19 사태 처리에서 미국은 "부인, 무능, 양극분화"를 고집해 많은 미국사람의 사망을 초래했다고 꼬집었다. 글은 중국은 국내 취약층이 뉴욕인이 겪은것과 같은 고난을 겪게 하려 하지 않으며 중국정부는 줄곧 공민의 생명을 첫자리에 놓았는데 이는 미국인이 알지 못하는 부분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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