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1 17:06:46 출처:cri
편집:赵玉丹

"친선"의 대가

최근 갈수록 많은 유럽연합 고위 관원이 미국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위기를 빌어 유럽에 고가의 에너지를 판매하는 한편 유럽산업에 충격을 가져다 줄 "인플레감축법안"을 채택하려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들은 맹우에 대한 미국의 이런 작법으로 볼 때 유럽연합이 이 "친선"을 위해 지불한 대가가 너무 크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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