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2 17:22:55 출처:cri
편집:赵玉丹

中 외교부, 미국의 해당 법안 유럽에 해를 끼쳐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미국이 출범한 "인플레감축법"과 "칩과 과학법안"에 대해 견해를 발표한데 대해 조립견 외교부 대변인은 2일 정례기자회견에서 미국은 말로는 유럽이 중요한 맹우라고 떠들뿐 사실상 유럽을 화재진압의 방패로 간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 최근 미국이 출범한 "인플레감축법"과 "칩과 과학법안"이 미국과 유럽사이에 커다란 의견상이를 만들었으며 이는 서방분열을 초래할 것이며 범대서양 투자가 저애받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조립견 대변인은 미국이 출범한 이른바 "인플레감축법"과 "칩과 과학법안"의 목적은 자체 이익을 수호하고 기타 나라의 영향을 추호도 고려하지 않았으며 여기에는 이른바 맹우와 파트너도 포함된다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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