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5 10:29:48 출처:cri
편집:朱正善

‘오펙+’, 원유생산 할당액 기존 수준 유지 선포

현지시간 12월 4일, 석유수출국기구(오펙)과 비석유수출국기구로 구성된 ‘오펙+’는 이날 열린 제34차 장관급 회의에서 원유생산할당액을 기존의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선포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주도로 한 오펙 회원국과 러시아 등 비석유수출국기구의 산유국은 10월에 열린 장관급 회의에서 11월부터 원유를 8월 생산량에 기반해 월별 200만배럴 감산할데 대해 동의했다. 

‘오펙+’ 제34차 장관급회의는 지난 10월의 원유 감산결정과 후속정책을 재천명했다. 여기에는 오펙 회원국과 비석유수출국기구산유국 제19차 및 제33차 장관급 회의에서 인준한 생산량 조정계획와 월별 생산량조정 메커니즘이 망라된다. 또한 ‘오펙+’ 공동장관급 감독위원회의 월별 회의를 2개월에 한번 개최하는 것으로 조정하고 이 위원회에 위임하여 액외회의를 개최하거나 필요시수시로 오펙 회원국과 비석유수출국기구 산유국 장관급회의를 소집하여 시장발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포함된다.

회의는 오펙 회원국과 비석유수출국기구 산유국 제33차 장관급 회의가 인준한 기한연장을 이용하여 합법적인 규칙과 보상 메커니즘을 견지할데 대한 중요성을 재천명했다. 

회의는 또한 2023년 6월 4일 오펙 회원국과 비석유수출국기구 산유국 제35차 회의를 소집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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