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중국인민은행이 정식으로 금융기구의 예금 지급 준비율을 0.2%포인트 인하했다. 이번에 중국인민은행은 연내 두번째로 예금 지급 준비율을 인하했다.
이번 예금 지급 준비율 인하는 장기 자금 약 5천억원을 방출하게 된다. 하향 조정 후 금융기구의 가중 평균 예금 지급 준비율은 약 7.8%이다.
예금 지급 준비율을 인하하는 외 영세기업의 환급 기한을 연장했다. 최근 여러 금융정책도 실행을 가속화하고 융자 원가를 줄여 경제, 사회, 민생의 평온한 발전에 일조했다.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와 중앙은행은 또 최근 문건을 공동 발부하고 금융기구를 인도하여 부동산과 권리 융자를 늘였으며 농업용차, 농부산물 그리고 가축, 농산물, 상업 환어음, 저작권 등을 모두 저당물로 삼을 수 있게 하여 기업 융자의 가득성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