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6 10:27:50 출처:cri
편집:朱正善

베이징, 12월6일부터 상가 등 공공장소 출입시 PCR 음성 증명서 제시 않아도 돼

베이징의 방역 신 정세와 국무원합동방역메커니즘 제9 버전 방역방안 그리고 20가지 조치에 기반해 베이징은 2022년 12월6일부터 베이징시 유전자증폭 (PCR) 검사에 관해 다음과 같은 새 조치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첫째, 상가나 오피스텔 및 각 유형 공공장소 입장시 PCR 검사 음성 증명서를 제시하지 않아도 되며 QR코드만 스캔하면 된다.

둘째. 지역사회나 마을에 들어갈 때  PCR 검사 음성 증명서를 제시하지 않아도 되며 상규거주자는  QR코드를 스캔하지 않아도 된다.

셋째. PC방이나 술집, 마작방, KTV, 사우나 등 밀폐된 장소나 음식점, 실내 헬스장 등 장소 입장시 반드시 QR코드를 스캔하고  48시간이내의  PCR 검사 음성 증명서를 제시해야 한다.

넷째. 양로기구나 아동복지기구, 유치원, 초중고교, 의료기구 입원부 등 장소에 입장할 때에는 반드시  QR코드를 스캔하고  48시간이내의  PCR 검사 음성 증명서를 제시해야 한다.   

다섯째. 중요한 단위나 중대한 행사는 수요에 따라  PCR 검사 음성 증명서를 확인할수도 있다. 

여섯째. 각 구역별로 사회면 무료  PCR 검사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고 검사지점 분포를 최적화해 군중들의 검사 수요와 방역수요를 만족시켜야 한다.

결정은 또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백신을 접종하며 불필요한 모임을 줄여 개인 방역을 잘 할 것을 창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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