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9 21:34:37 출처:cri
편집:李景曦

습근평 주석, 마하메드 소말리아 대통령과 면담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9일(현지시간) 오후 리야드에서 마하메드 소말리아 대통령을 만났다.

습 주석은 중국은 소말리아가 주권·존엄·영토 보전을 수호하는 것을 일관하게 지지하고 소말리아 주재 아프리카연맹 특파원단을 장기적으로 지원하며 국제사회가 소말리아를 지지하고 도울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습 주석은 중국은 소말리아와 정치적 상호 신뢰를 유지하며 서로의 핵심 이익과 주요 관심사를 이해하고 지원하며 중국과 소말리아 관계를 지속적으로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키고 개발도상국의 정당한 권익을 공동으로 수호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 중국은 소말리아의 재건과 경제 사회 발전에 힘이 닿는 대로 도움을 제공하고 양국 기업이 농업·어업·보건 분야 협력을 논의하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하메드 대통령은 소말리아와 중국간 관계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양자관계는 1960년에 수교한 후 줄곧 상호 이해와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은 소말리아의 가장 긴 고속도로와 병원 등 중요 민생시설을 건설해주었다면서 국가안보를 지키고 국가경제를 재건하는 과정에 계속 중국의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소말리아는 하나의 중국 정책을 확고히 이행하고 있으며 시종 중국의 중요한 전략적 동반자이며 중국과 계속 함께 하고 중국이 국가 주권과 영토 완정을 수호할 것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소말리아는 중국과의 관계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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