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1 11:01:25 출처:cri
편집:李明兰

파키스탄 서북부 폭발로 100명 사망

지난 1월 30일 파키스탄 서북부 페샤와르시의 한 이슬람 사원이 폭발습격을 당해 이미 100명이 숨지고 이외 200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병원이 31일 밝혔다. 

페샤와르시 경찰은 초보적인 조사결과에 의하면 이는 자살성 폭발습격사건이라고 밝혔다. 사건발생 당시 이슬람 사원에는 350여명이 있었다. 폭발로 이슬람 사원이 무너졌고 구조인원들이 폐허 속에서 조난자 시체를 수색하고 있다. 현재 구조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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