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곧 인도를 방문하게 되는데 대해 왕문빈 외교부 대변인이 17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아태지역은 지연게임의 각축장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해당 나라간 협력 전개는 응당 지역 국가간의 상호 이해와 신뢰를 증진하는데 유리하고 지역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 유리해야 하며 제3자를 상대로 하거나 제3자의 이익을 해쳐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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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7 18:23:35
출처：cri
편집：林凤海
中 외교부, 아태지역은 지연게임의 각축장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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