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은 어머니 날입니다.
어렸을 적 엄마 무릎에 앉아 처음 낱말을 따라하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데요,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은 특별한 아이들에게 말을 가르치는 훌륭한 스승이자 따뜻한 엄마이기도 한 리우링리(劉玲琍) 선생님입니다.
태어나서부터 청각을 잃고 언어기능도 잃어가는 아이들은 자신의 이름조차 말하기 어려운데요,
다행히 그들에게는 발성을 도와주고 생활도 돌봐주는 천사같은 리우 선생님이 계셔서 든든했답니다.
그녀는 스승 그리고 엄마
5월 12일은 어머니 날입니다.
어렸을 적 엄마 무릎에 앉아 처음 낱말을 따라하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데요,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은 특별한 아이들에게 말을 가르치는 훌륭한 스승이자 따뜻한 엄마이기도 한 리우링리(劉玲琍) 선생님입니다.
태어나서부터 청각을 잃고 언어기능도 잃어가는 아이들은 자신의 이름조차 말하기 어려운데요,
다행히 그들에게는 발성을 도와주고 생활도 돌봐주는 천사같은 리우 선생님이 계셔서 든든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