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9 17:01:07 출처:cri
편집:李俊

中 외교부 "미국이 의도적으로 글로벌 산업사슬 파괴"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한 고위 관리가 네덜란드와 일본을 방문해 중국의 인공지능 생산에 필요한 프리미엄 메모리 반도체 능력을 제한하는 등 중국 반도체 산업에 새로운 규제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중국은 미국이 진영 대결을 경제·무역·과학기술 분야로까지 확산하고, 다른 나라들을 억압해 중국 반도체 산업의 굴기를 타격하는 것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말했다. 

린젠 대변인은 미국의 접근 방식은 본질적으로 패권을 유지하고 중국의 정당한 발전 권리를 박탈하며 하이엔드 가치 사슬을 독점하고 글로벌 산업망의 안정을 의도적으로 교란하기 위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이런 행위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발전을 심각하게 저애하고 있다며 궁극적으로 자국에 피해를 줄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관련 국가가 옳고 그름을 분명히 하고 협박을 단호히 반대하며 공정하고 개방적인 국제 경제 무역 질서를 공동으로 유지하고 자국의 장기적인 이익을 수호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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