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04 09:54:33 | cri |
중국에서 첫 박사학위를 받은 한국인인 이영주 이사장은 중한친선협력교류를 추동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중한관계 "민간사절"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영주 이사장은 조선반도 비핵화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은 동북아시아의 안정에 이롭다면서 이는 중한 양국의 공통의 목표로서 양국의 공동이익에 부합된다고 말했습니다.
경제영역에서 이영주 이사장은 이번 습근평 주석의 한국 방문이 양국간 자유무역구협정의 조속한 체결을 추동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중한자유무역협정담판은 2012년에 가동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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