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04 14:17:55 | cri |
이와 관련해 간단한 소감을 적습니다.
이번 시주석의 한국 방문은 의의가 아주 큽니다.
한국의 열렬한 환영을 받는것을 보면서 너무 기뻣습니다.
이번 방문을 보면서 세상에는 영원한 적도 친구도 없다는것을 심심히 느꼈습니다.
시주석께서는 서울대 강연에서도 너무 어울리는 말씀을 하시여 청중들의 열여한 박수가 끊기지 않고 계속 되는것을 보면서 너무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중한 양국이 우의를 지키면서 서로 돕고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2014 .7 .4 .연길에서 김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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