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을 위해 창착하고 시대를 위해 노래하다! 10월 중국 대표적인 영화기업인 차이나필름주식유한회사, 화하영화, 상해영화그룹이 중국공산당 제19차전국대표대회 개막 즈음에 일련의 경축작품을 선보였다. 이 작품들은 모두 중국공산당 제18차전국대표대회 이래 평범치 않은 중국인들의 이야기에 주목하고 있다.

이 일련의 경축작품들은 소재가 풍부하고 접근시각이 참신하며 군사, 드라마, 다큐 등 다양한 장르를 포함하고 있다. 이 작품들은 지난 5년간 중국에서 발생한 만족스러운 변화에 눈길을 돌려 빛과 그림자의 예술로 시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 작품들로 인해 지난 5년간 중국의 발전이 이룩한 풍성한 성과가 대형 스크린에서 생동하게 체현되고 있다.

'휘황중국(輝煌中國)'

감독: 반민(潘敏)

장르: 다큐멘터리

다큐멘터리 '휘황중국(輝煌中國)'은 대규모의 드론촬영 현장과 생생하고 화목한 백성들의 생활현장, 감동적인 최전방 생산현장 등은 모두 '큰 주제와 작은 입각점', '대시대와 작은 이야기', '엄숙한 화제와 친숙한 표현방식'의 유기적인 결합으로 '대미중국, 대애중국(大美中國、大愛中國)'의 시각적 총적 기반을 구현했다. 이 다큐는18차 당대회 이래 휘황한 건설성과를 보여주었고 백성들의 자부심과 취득감을 보여주었으며 중국특색사회주의 도로의 자신감과 이론자신감, 제도자신감, 문화자신감을 보여주었다.

번역/편집: 권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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